[알약] 윈도우 인증 툴 (기타 프로그램) 등...악성코드 감지시 알약에 탐지제외 등록하기

프로그램 불법인증 해킹툴 알약에 탐지제외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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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조금은 불법적인 툴을 이용해

MS계열의 프로그램 설치시

불법인증을 시도해 사용하시는 분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셨던 분들 계십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내가 사용하려는 프로그램이

알약에서 계속 바이러스로 인식되서

삭제하라는 경고메세지 마구 받아보셨을 겁니다.

 

이런경운 알약을 끄더라도

PC에 파일을 남겨두려다 보면

알약만 켰다하면 알약이 지우려합니다.

 

그럼 어떻게 하나요?

알약을 안쓰자니 불안하고~

키면 바이러스라고 지우려 하고~

내 프로그램이니 지우지 말라고 등록하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알약 탐지제외 등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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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알약의 업데이트 상태를 최신으로 한후

등록하려는 프로그램을 PC로 옮겨놓고

압축을 풀던지 어떻게든지

사용가능상태를 만들고 실행은 하지 않습니다.

테스트로 저는 KMS 윈도우 인증툴을 PC에 옮겨놓았습니다.

실시간감시가 바로 뜨게 되어 있습니다.

치료하기를 누르시면 절대 안되구요

닫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악성코드를 탐지제외를 할 것인지를 누를수 있는

체크 박스가 나오는데요

체크하시고 '예'를 눌러주세요.

끝입니다.

알약의 환경설정에 들어가서

탐지제외라는 메뉴로 들어가보시면

해당 프로그램이 탐지제외 목록으로 추가되어 있습니다.

체크후 삭제를 하시면 

다시 알약에서 악성코드로 인식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응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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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빠르게 도와드리려 좋지 않은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는데요...

간혹 특수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대중적이지 않는 특수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소수의 업무자들과 소소하게 사용하실수 밖에 없고

특수형태의 외국 소수자들의 프로그램을 받아 

통합적 업무를 하는경우에

알약이 파일을 지우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알약은 방어적으로 자신이 모르는 오염적 프로그램이라고 판단기준이 발동하면

그것이 바이러스 목록에 없더라도

악성코드로 인식하고 우선 지우려 노력합니다.

그러다 보니 OS의 파일을 건드려 런타임오류 또한 유발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알약을 껏다 켰다 반복적으로 불편하게 사용하지 마시고

탐지제외 설정을 꼭 이용하셔서 

업무에 좀더 빠른 진행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작성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