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조회수 높이는 방법 #5 - 구독과 댓글활동 and 백링크 관계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구독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이웃
이런 관계를 맺는 방법이 있습니다.
과연 이 관계를 맺고 댓글을 서로 달고다닌다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요?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관계는 이 글에서 조금 다를수 있으니 생략하고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독에대해서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구독관계와 댓글
티스토리의 피드에 가보시면 내가 구독한 블로그들과 또는
스토리 부분의 미구독한 블로그의 글들이
시간순으로 업데이트 되어 올라옵니다.
우선 구독관계를 맺게되면 피드를 통해 서로의 글을 좀더 빠르게 체크하고
검색엔진보다 먼저가서 읽을 수 있습니다.
1차 노출범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떤분들은 이 구독관계만 가지고 1일 1천회이상도 가능하게 운영을 합니다.
대단한 블로그이죠~
하지만 쉽게 이런 구독관계의 범위를 넓힐수 있는건 아닙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댓글작용을 하고 그에 맞춰 나도 댓글을 받는게
일반적인 작용인데요
이부분에서 좀더 좋은 글을 생성해서
관심을 유발하는 방향으로 재방문을 지속 유도한다면
구독관계는 상당히 상향되는 조회수의 결과로 따라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너무 쉬운 이야기 이구요...
댓글활동을 많이 하고 다닐때 이어지는 작용이 있습니다.
바로 백링크입니다.
백링크와 댓글활동
우선 백링크에대해 생소한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백링크란?
내 글의 또는 블로그의 주소가 다른 웹상의 어딘가에
링크가 소개되는 작용을 백링크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들어 네이버블로그, 티스토리블로그, 카페, SNS, 지식in등
어디라도 블로그 주소가 링크로 언급된다면 성립되는 최적화중 하나입니다.
백링크가 최적화에 하나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남들에게 언급되고 소개되는 블로그라는게 이유인데요
쉽게 우리가 말하는 입소문과 같은 의미입니다.
이런 백링크를 검색엔진에서는 체크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주로 네이버 웹마스터도구에 가보시면
내블로그가 언급된 백링크기록을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이 백링크와 뭔 상관일까요
우리가 댓글활동을 할때 내 닉네임이 댓글앞에 붙고
내 닉네임을 클릭하면 내 블로그로 이동하죠?
그렇다면 클릭하는 그 부분에 내 블로그의 주소가 링크화 되어있게 됩니다.
즉, 내가 남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다니는게
백링크로 연결되어 체크가 됩니다.
그렇다면 이왕 백링크의 이야기가 나온김에
다른 쉬운 백링크 방법을 이야기 드리면
티스토리의 관리자페이지에 플러그인에 보시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에 글보내기 설정이 있습니다.
이 설정들은 그저 연결만 해두시면
내가 작성한 티스토리글이 자동으로 링크화되어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이게 뭐?
이것도 백링크로 체크됩니다.
내 계정에 보내는건데?
네 맞습니다. 그래도 백링크입니다.
또는 네이버 블로그에 내 티스토리 블로그글을 소개하는 글을 쓴다?
이것도 백링크입니다.
지식인에 내 블로그글중 도움이 되는 글을 링크를 달아둔다?
이것도 백링크입니다.
백링크에대해 생소하셨던 분들이 많을 건데요
솔직히 의도하지 않은 백링크 활동을 직접하신분도 계시고
그냥 누군가 글이좋아 글을 퍼가서 백링크가 된분들도 계신데요
우선 최적화의 백링크까지 소개를 시켜드려 봤습니다.
아래의 링크는 백링크에 관련된 내용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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