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 글 작성시 피해야 할 금기사항 (at. 구글 서치콘솔)
오늘 다뤄볼 내용은 구글 서치콘솔에서 꼭꼭 짚어주는 글작성시 주의사항을 다뤄볼까합니다.
이 내용은 티스토리 뿐만아니라 워드프레스등 웹기반에서 대부분 동일한 기준일겁니다.
1. 표제태그를 과하게 사용하는 경우
표제태그라고 하면 아마 다들 어색하실텐데요
H1, H2, H3이런거 보셨나요?
글작성시 상단의 제목1, 제목2, 제목3을 이용하면
이용한 문장을 제목단락으로 만든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런 표제태그는 단계적으로 윗단계부터 사용하는데
만약 표제태그를 너무 많이 한개의 글에 사용한다던지
또는
표제태그가 너무 긴경우 좋지 않은데요
예를들어 1줄이 넘어가는 건 아니다 싶게 보시면 됩니다.
긴거는 그렇다치고 과다한건 어떤경우가 과다한것이냐
글의 구조를 나타내기위해 표제태그를 단계적으로 사용하는것인데요
만약 제목1이라는 표제태그에 속하는 내용을 넣을때 제목2를 하위로 넣겠죠?
그런데 제목2가 5개 10개 막 계속 남발할 것 같으면
새로운 글을 또 작성해도 될것입니다.
글의 너무 많은 같은 단위의 단락이 발생한다는 것이죠~
2. 콘텐츠를 너무 얽히는 관계의 링크가 복잡화 되는것은 좋지않다.
큰 주제의 글을 작성하다보면 글이 너무 길고 진부해 지기때문에
작은 내용들을 별도로 작성하고 링크로 서로 엮어놓는 글을 작성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때 서로의 글을 너무 심하게 링크로 엮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빙글빙글 뺑뺑이 돌리는 링크화가 된다면?
이것도 검색엔진은 뺑뺑이를 필요없이 유도해서 글의 조회수 늘리기위한 어뷰징으로 보기도 합니다.
즉, 글을 여러개로 나누더라도 필요없이 링크를 남발해서 뺑뺑이 돌게 유도하지 마라는 내용으로 이해해주면 됩니다.
3. 블로그를 구조화하여야 합니다.
블로그의 글이 순차적으로 나열만 되는 블로그는 좋지 않습니다.
홈페이지처럼 단계적 메뉴화되어 사용자에게도 검색엔진에게도 체계화된 단계로 보이는게 좋습니다.
즉, 적절한 카테고리 메뉴로 단계적인 분류가 잘 되어 있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없어진 URL을 링크하는 것과 글의 링크가 없는 것
내가 링크한 글이 없어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링크를 눌러서 목적지에 가는 것또한 내 블로그에 영향을 미칩니다.
즉, 그만큼 안정성이 높은 링크를 내 블로그에 링크하여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또는
내 블로그에 삭제된 글들이 검색엔진에 수집되는 것또한 좋지 않습니다.
즉, 가급적이면 글을 삭제하는 것보다는 비공개로 설정하는게 좋습니다.
만약 내 글을 삭제한 경우 삭제한 링크가 검색엔진에도 노출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빈페이지로의 검색유입은 빈깡통 유입이 되는 것이고,
검색엔진에서도 이점을 부정적으로 체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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