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이론 1 - 직류와 교류를 쉽게 분류하기!

전기이론 1 - 직류와 교류를 쉽게 분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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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이해하는 첫단계가 직류와 교류일듯한데요~

첫번째 글로 직류와 교류를 간단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전기는 + - 로 나뉘어 진다고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데 + - 를 사용하는 범위대에따라서 직류와 교류가 분류됩니다.

위의 이미지는 제가 쉽게 이해시켜드리려고 만든건데요

검정선을 중심으로 위는 + 아래는 - 라면

직류는 +와 -가 일정하게 한가닥씩 2가닥의 전선에서 각각 흐르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교류는+와 -를 번갈아가며 오고 갑니다.

즉, 교류는 +도되고 -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 일상에서는 어떻게 직류와 교류를 나눌수 있을까요?

직류는 보통 DC라고 불리우고 교류는 AC라고 불리는데요

DC는 공유기나 스마트폰 충전기 또는 노트북 어답터 등이 AC인 220V를 DC로 바꿔서 기기에 전기를 공급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소형가전 및 적은 용량의 전기를 사용하는 기기들에서 사용되는 편입니다.

 

교류는 220V를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요 AC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즉, 벽에있는 콘센트가 교류입니다.

콘센트는 2개의 끼우는 구멍중 어느방향으로 끼워도 사용이 가능한이유가 한개의 구멍당 +와 -가 번갈아가면서 바뀌고 있기때문에 +와 - 구멍을 별도로 나눠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름은 최대한 쉽게 정리해 봤는데 잘이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요즘 전기관련취업교육을 받고있다보니 소소히 블로그 정리도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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