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와 메뉴는 다른겁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카테고리와 메뉴는 다른겁니다!!!
많은 분들이 카테고리와 메뉴를 같은것으로 착각하시는 경향이 가끔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는부분이 노출되는 영역이 딱 정해지지 않고
스킨에따라서 비스비스한 부분에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딱 알려드릴게요!
기본적으로 기본세팅이 홈, 태그, 방명록으로 되어있는부분이 메뉴입니다.
단, 메뉴의 이름을 변경하지 않은상태일때 입니다.
이 메뉴부분의 텍스트를 설정해서 아래와 같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
메뉴영역은 기본적으로 홈페이지의 상단메뉴처럼 유관상 구성위치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카테고리는 어디에 노출되나요?
아래의 캡쳐처럼 사이드바에 바로 노출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스킨에따라서 사이드바에 메뉴가 노출되는 경우도 있고
메뉴와 카테고리중 한가지만 노출되는 스킨도 있습니다.
그럼 아직도 무슨차이인지 못느끼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는데요
주요 목적에 대해서 설명드려볼게요!
아래의 관리자 페이지 메뉴를 보시면 카테고리와 메뉴로 나눠있는게 보이시죠?
카테고리와 메뉴는 완전히 다르다고 보셔도 됩니다.
카테고리가 먼저고 메뉴가 나중입니다.
우선 무조건 카테고리를 잘 구성하셔서 블로그를 구성하는게 먼저입니다.
카테고리는 글을 분류별로 나누는 폴더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검색엔진에서 블로그의 구조를 볼때 카테고리 구조에 의해 블로그 구조를 체크하기도 합니다.
즉, 1차적으로 글보다 카테고리가 상당히 중요한 구조적 역할은 한다는 뜻이죠~
그렇다면 메뉴는 무엇이냐?
메뉴는 카테고리 또는 특정페이지만도 설정이 가능하고 원하는 페이지를 직접링크 버튼으로 만들수도 있는 아주 시각적이고 물리적인 버튼을 만들어주는 분류입니다.
즉, 사이트의 구조적 역할을하는 카테고리와는 달리 시각적 물리적인 부분으로 블로그를 탐색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빠른클릭을 노리기위해 단축적으로 만들어준 버튼들의 모음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한마디로 카테고리와는 별개의 구성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죠~
때에 따라서는 두가지 분류를 카테고리와 메뉴로 나누어 구성도 가능한겁니다.
아래의 캡쳐를 보시면 여러가지 분류의 내용으로 목적지 링크를 만들어 넣을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메뉴와 카테고리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카테고리가 중요하고 메뉴는 스킨의 노출상태에따라서 신경써도 되는 부분입니다.
만약 메뉴만 노출되고 카테고리가 노출되지 않는 스킨을 사용하는 경우라도 카테고리는 꼭 설정하셔야하지만 메뉴가 노출되지 않고 카테고리만 노출되는 스킨인 경우에는 카테고리만 설정해도 됩니다.
카테고리 = 사이트구조 (검색엔진에 반영)
메뉴 = 시각적 노출목적 (검색엔진에 미반영)
이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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