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관리] 레이져 프린터 토너양 눈으로 확인하기
레이져 프린터를 사용하시다 보면 토너를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토너로 인해 금액지출이 많은 편인데요
그러다보니
재생토너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재생토너의 경우
토너의 남은 양을 프린터가 적절히 체크해 내지 못하는 경우들이
간혹 있습니다.
토너를 재생처리하는 과정에서 교체해주는 토너의 메모리칩을 잘못변경
또는
고장난경우들이 당연 있습니다.
또는 잘못된 재생토너를 보내주는 경우죠~
이런경우 재생토너는 유관상으로 한번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4가지 토너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보시면 노란색 토너만 흐리게 노출이 되죠?
롤러에 진하게 붙어있어야 하는 토너가루가
흐리흐리 해집니다.
토너가 롤러에 잘 안붙거나
토너가 없거나
또는
토너가 고장났을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만약 새로 구매한 토너가 저런 현상이 있다면
바로 교체를 받으셔야 합니다.
우선 착용 사용을 10매이상 해보시고
해당 색상이 잘 안나온다 싶으시면
토너를 유관확인해서
교체가 필요시 바로 교체하시고
구매가 필요시 구매를 진행해야합니다.
프린터의 토너체크는 100프로 체크가 불가합니다.
토너의 채워진 토너양만큼에 대한 메모리칩의 저장된 용량을 기준으로
프린터가 계산해서 알려주는 겁니다.
그러니 오류가 당연히 발생가능하고 오차범위 또한 당연하겠죠?
저도 재생토너를 사용하면서
새로 구매한 재생토너가
토너불량인 경우가 2번있었는데요
10~100장 사이를 사용해보고
토너가 새나와서 뭍어나는 경우나
토너의 인쇄가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서
바로 교체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또한 요즘은 그렇지 않으리라 믿고 싶지만
레이저프린터 토너의 경우 내용물의 채움양이 정확히 알수 없어서
피해를 볼 수 있으니
메모리칩의 미변경 제품을 파시는 것은 조금 저렴하더라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번을 재생했는지를 모르고 구매해야하기때문에
어쩔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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